
이웃집한테서 분양받은 고야이 두 마리입니다. 검은녀석이 수컷 회색이 암컷입니다.
두 마리 다 태어난지 얼추 한 달 된지고 노모마냥 잠을 퍼자는 시간이 유난히 많습니다.
검은 녀석은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이 밀 때부터 꾸벅꾸벅 졸고있습니다.

플래시를 터뜨리니까 불퀘하다는듯이 살짝 눈을 뜨는데, 회색녀석도 졸린지 점점 눈이 감겨갑니다.

결국 수마(睡魔)에 이기지 못하고 엎어져서는

좋다고 퍼자는 고양이였습니다.
거 한 달 된 녀석들이 가만히 있어도 자기네들끼리 뽈로뽈로 잘 노는거 보니까 무지 귀엽네요.
진심으로 피카츄도 한 마리 가지고 싶어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