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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0614] 워크스페이스 구축 (7) 2010/06/14
  3. [100527] 용문산 등산(x亡) 마당바위 등산(o) (2) 2010/05/28
  4. [100511] 근황 (5) 2010/05/11
  5. [100420] SONY NWZ-S545 (2) 2010/04/21
  6. [100415] 근황 (1) 2010/04/16
  7. [100408] 근황 (3) 2010/04/09
  8. [100331] 자전거 (1) 2010/04/01
  9. [100328] 근황 (2) 2010/03/29
  10. [100320] 카레 제작기 (6) 2010/03/21
브레인스톰

DJMAX Portable 2 - Brain Storm

 
격주간 블로거 고무루피입니다. [...] 어느 덧 6월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네요.

PSP 3005

PSP 3005와 DMP BS, Hot Tunes, CE

 
이번 달은 <DJMAX Portable 3>소식도 나오고 <DJMAX TECHNIKA 2>도 런칭되고 펜타비전쪽의 움직임이 활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DJMAX Portable3>소식에 낚여서 [...] 수리비가 본체값의 50% 이상이 뽑힐 PSP 1005를 포기하고 중고 PSP 3005를 지르게 됐습니다. 처음 소감은 놀랄정도로 가벼워진 무게감과 액정의 밝기였습니다. 과거 Nintendo DS를 사용하다 DSLite로 처음 게임을 즐겼을 때 거의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 듯한 착각에 빠졌었는데 간만에 그 감각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더군요. DMP시리즈 4종 세트를 물 건너에 냅두고 온지라 돌아갈 때 다시 팔아치울 계획이지만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CE와 BS 중고를 다시 구매하고 (그래도 합쳐서 3만원밖에 안 하더라고요 다행히) DMP3이 공개된 다음날 뉴스가 떴던 <DJMAX Portable Hot Tunes>도 당연히 8만 6천원짜리 목침 한정판을 구매했습니다. 배송해주는 업체가 여러모로 유명한 로젠택배라서 걱정했는데 토요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자없이 안전하게 배송와서 참 안도감을 느꼈었습니다.

소덕

Live Messenger 화상채팅으로 아쿠아리스를 조롱하는 NieSS

 
이번에 기회가 닿게 되서 약 3년 넘게 알아왔던 NieSS를 처음 보게 됐는데, 카소우한테 들었던대로 간지남. 처음 그를 알았던 당시에는 마리미떼 덕후였는데 군대에 갔다온 뒤에 어느 새 소덕이 되있었고 그의 휴대폰은 그의 취향을 어필하기에 500% 충분하고도 남는 커스터마이징이 되있었습니다. 하여간 <DJMAX Trilogy>의 USB Profile Key를 병신같이 비행기에 두고 내려서 분실하게 된 내 사정을 불쌍하게 여겨서 팩키지 가치의 99%를 차지하는 USB Profile Key를 거저로 준 자비로운 NieSS한테 굽신굽신,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쌩유베리감사 벗 아이캔~! 과천 정부청사역 근처에 있는 KFC에서 만나서 PC방에서 워크래프트 3 뻘유즈맵과 서든어택으로 끝 마무리한 훈훈한 하루였습니다.

소덕의 은혜

NieSS에게 거저로 받게된 디맥 TR Profile Key

SSSS

TR에도 나타난 Sweet Shining Shooting Star

Fly so high gotta find my shining shooting star

Spin around the solar vision of life

 
덕분에 요 몇 주간 <DJMAX Portable Hot Tunes> -> 약 1년 n개월만에 메트로 프로젝트 5곡이 업데이트된 <DJMAX Trilogy> 를 하면서 재작년 말에 버금가는 디맥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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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14:52 2010/06/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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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입니다. 정말로 간만에 그림으로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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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카소우 집에 냅두고 있던 태블릿을 카소우가 가져와준 덕분에 다시 태블릿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 구축이 끝났습니다. TV를 세컨더리 모니터로 잡아서 듀얼모니터로 해주고 모든 태블릿으로 행해지는 작업을 TV로 하는 것으로 의해서 어떤 의미로는 예전보다 더 좋은 환경이 되버렸네요. 이런 환경에서 아무것도 안 그리고 가만히 있는다면 벌 받겠죠. 평소에 잘 그리는 편은 아니었다지만, 그래도 다시 살짝 어색한 사이가 되버린 태블릿과의 재활훈련에 들어가야겠습니다. ㅎㅎㅎ;

 

이번에는 정말정말 빠른 시일 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사진은 정리를 안 하다 보니 점점 더 쌓여가네요, 이것도 정리를 해야하는데;
PS2. 태블릿을 가져다 준 카소우하고 즐긴 재밌는 놀이

이러라고 있는 비트콘이 아니지만 [...] 플레이 하는 당시에 보나 지금 보나 웃겨 죽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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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13:30 2010/06/14 13:30
한국에 온 지도 꽤 됐는데 아직도 제대로 사진 정리를 못했네요.
학기중에는 안그랬냐만, 방학하고 나니까 인간이 엄청 나태해진 것 같습니다.
뭐 여러여러 분들을 만나긴 했지만 그런 이야기는 빠른 시일 내로 정리해서 올리는 방향으로 잡겠습니다.

오늘은 일단 그냥 즉흥적으로 7년 만에 용문산 등산을 시도했다가 대차게 망하고 왔습니다.

용문사 입장권

7년 전에도 이랬나 가물가물한데,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권을 사야합니다.

용문산 용문사 대문

용문사로 올라가기 위한 코스의 시작점입니다.

산사 무공템플 연수생 안내

왠지 존나 맥박치게 강해보일 스멜

용문사 은행나무

용문사 앞에 자리잡고 있는 명물 은행나무입니다. 간만에 봐도 그 웅장한 자태는 여전히 유지하고 있더랍니다.

에어조단…

이번 도전 실패의 두 번째 원인 운동화. 애시당초 농구용(카테고리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운동화이다보니 산길 올라가는데 아주 죽죽 잘 미끄러지더랍니다.

마당바위

약 2시간 정도 뻘뻘거리면서 중간지점인 마당바위까지 겨우 도착했습니다.

안내 표지판

표지판에 써있는 것처럼 밑에서 볼 때와 다르게 실제로 올라가보면 넓은 공간을 자랑합니다.

마당바위 위

송파쪽에서 오신듯한 등산동호회분들.

손가락

이번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인 저질 체력으로 인해 그냥 하산해버렸습니다. 내려오다보니 손을 어디서 비었네요.

버스 승차장

근데 뭐 별 수 있습니까. 그냥 패배감을 가슴에 안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끝


이렇게 등산은 1.5km 포인트에서 급격하게 경사가 올라가기 시작하는 1.5km를 남겨놓고 하산하게 되었고
새삼스럽게 저 자신의 저질체력에 다시금 절망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 오 크라이 ㅡㅠ
확실한 장비 (수통, 수건, 등산화)를 갖추고, 일단 만만한 수락산 등정을 클리어 해본 뒤에 여름 즈음에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

덤.

입구에서 찍은 이미지

비가 왔던 직후라서 그런지 시야가 좋더라고요

숲속

덕분에 산림욕은 제대로 하고 온 것 같습니다만…

계곡

물은 계속 산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는데, 이런 장소 답게 아주 맑고 깨끗했습니다.

하산중

그냥 길이 보기 좋더라고요.

마당바위 위 (2)

구석즈음에 앉았다가 바로 밑을 보는데 자칫해서 떨어지면 바로 골로 가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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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01:16 2010/05/2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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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왔습니다. (촬영자 : 카소우)



4일 됐습니다. [...]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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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 마영전 하고 앉아있는 카소우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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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17:15 2010/05/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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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은 SONY XB-700, MP3P는 NWZ-S545

물건이 왔습니다.

SONY 네트워크 워크맨 S545

구성물은 MP3P, 번들 이어폰, 설명서, 보증서, USB충전 겸 전송케이블, 스탠드 입니다.

버튼도 적당히 큼직하고 화면도 보기 좋네요.

전용 소프트웨어인 Content Transfer를 이용하니까 한국어, 일어도 태그가 깨지지 않고 무사히 들어가지덥니다.

재생중에는 나름대로 그럴듯한 비주얼의 시계도 겸하는지라 외출할때도 가지고 다니기 정말 편하네요.

지금까지 매우 후져빠진 Sandisk에서 만든 1GB짜리 MP3P를 3년 가까히 써오다가 바꾸니까 음질도 굉장히 만족스럽게 나오고 용량도 많고 밧데리도 40시간 이상 가는 변강쇠고 참 좋네요. 특히 음질부분에서는 , 단순한 이퀄라이저가 아니라 소니기술이 들어간듯한 음 보정을 해주는 별도의 이퀄라이저도 있는지라 팍팍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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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12:51 2010/04/21 12:51

앞으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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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08:17 2010/04/1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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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해소 1

욕구해소 2

 

수업이 다 끝나고 이제 기말만 남았네요. 과제 끝내느라 고생했었고 이제 시험만 남았는데…

시험 끝날 때 까지 앵간한 욕구들을 다 禁하려고 하니까 죽을 맛입니다. (특히 최근에 좀 잘 풀리던 <beatmania IIDX> ) 그래도 참아야죠.

 

15일 컴공 오전 9시

19일 수학 오전 9시

24일 컴활 오전 9시

 

기말과목이 3개고 날짜도 그럭저럭 떨어져있어서 일단 다행입니다. 아직 안 죽었습니다. [...]

 

 

요 이틀 전에 처음 듣고서 계속 푹 빠져있는 Bebu Silvetti 의 곡 Lluvia De Primavera (Spring Rain)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노래 진짜 좋아합니다. 아마 시험 끝날 때 까지 함께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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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10:42 2010/04/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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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수리 완료, 뒷바퀴 튜브가 나가있고 기어에 뭔가 문제가 있던듯 싶습니다.

The Forks, 얼음이 녹아가는지라 Red River 수위가 무지 높아져있습니다.

Assiniboine River 가 Red River로 합류해서 빠른 속도로 북쪽으로 흘러갑니다.

다리를 건너와서 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The Forks

St. Boniface Cathedral

해가 져가는 Downtown, Winnipeg에 있어서는 유일한 같잖은 Sky Glasper 스팟.

생각없이 달리다 보니 나온 곳, 얼음 등반용 건물 같습니다.

강가에 있던 오리들

가끔씩 강을 보고 있으면 저런식으로 덜 녹은 얼음들이 둥실둥실 올라갑니다.

카메라 줌 테스트

햇님 빛을 못 받고 은근히 협소한 강 줄기는 아직 얼음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래서 저도 1인자 햇님 [..] 빛을 받으며 주워먹는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걸 깨닫고 [...]

이 위에도 역시 오리들이 있네요. 근데 오리 맞나 저거…;

 

약 1년만에 수리하고 1시간 40분정도 타고 다녔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서 후들거립니다. 그래도 달리는 동안은 정말 힘든거 모르겠고 진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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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00:14 2010/04/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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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GOLD 가질리어네어 코스 환장하겠네요. 이지 걸었는데도 어나더는 못했고, 하이퍼는 겨우겨우 간신히 클리어.

 

1. 꺠알같이 플레이하는 <beatmania IIDX>, 슬슬 10짜리들도 하나 둘 깨져 나가고 있고, 물 11들도 넘보는 지경까지 올라오긴 했는데, 그래도 나오는 스코어를 보나 채보를 보나 앞이 참 막막하네요.

 

 

레벨 9 곡인 METALLIC MIND 어나더는 AA좀 내보고 싶은데 아직도 실력이 후달려서 멀었네요 ㅡㅠ

 

 

그래도 IIDX 최대의 염원이었던 murmur twins 어나더를 랜덤을 걸긴 했지만 하드 클리어(위에 영상은 뻘영상이고 [..]) 해서 언제든지 접어도 한은 없어졌습니다 헤헤헤.

 

2. 식생활 사진 방출

 

하는 것도 간편하고 가격도 적당히 착하고 양도 많고 쓸 데도 많은 치킨스트립

땅콩 잘게 부숴서 위에 위에 뿌려서 밥하고 먹는다거나

코울슬로에 랜치 드레싱하고 크럼블하고 곁들여서 샐러드를 만든다거나 하여간 진짜 활용도가 높습니다.

또[Θ]세지 볶음, 매콤하게 하니까 맛있더라고요.

마파두부…를 만든답시고 만들긴 했는데 두반장도 없고 대신 고추장을 사용해서 적당히 어레인지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강우 ( http://foodnjoy.egloos.com )님의 포스트 중 커리부어스트 흉내내기를 보고 꼴려서 이탈리안 또[Θ]세지를 물로 노릇하게 구워다가

커리부어스트 흉내내기를 또 적당히 흉내내서 쏘세지밥 [...]

간단하게 재료만 있으면

베이컨 크림 스파게티 완성

주로 디저트는 싸고 양 많은 호박파이 $2 정도에 커다란 파이를 살 수 있습니다.

한 번 모험삼아서 사본 푸딩. 케이스는 다시 쓸 수도 있는 유리? 가공플라스틱? 제품이라서 그런지 비싸던데 맛은 별로네요. OREO JELL-O가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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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10:27 2010/03/29 10:27

한국에 가서 사람들과 한 번 만나볼 장소를 물색하던 중 "페르시안 궁전" 이란 이름의 이란식 카레 전문점이 언급되었는데, 이러다 보니 예전부터 카레를 한 번 즈음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였고 갑자기 카레가 먹고 싶어지기도 하고 이래서 오밤중에 갑작스럽게 있는 재료로 카레를 만들어봤습니다.

 

재료는 딱히 특별한 것은 안 쓰고 오소독스하게 양파, 감자, 당근 (큰게 없어서 작은거 썼습니다 [...]), 삼겹살, 빠다

일단 쓸 만큼 정리하고 다듬어 놓은 뒤에

당근, 감자는 가급적 깍둑썰기가 되도록 썰었고 양파는 얇게 다졌고, 삼겹살도 한 입에 들어가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냈습니다.

냄비에 약한 불로 버터를 충분히 둘러 준 뒤에 재료들을 전부 토스해서

중간 불에 충분히 볶아주다가 어느 정도 볶아졌다 싶어졌을 때

물을 적당량 부어주고 이 물이 끓으면서 재료들이 완전히 익어질 때 즈음이면

카레가루를 한 번에 다 붓는건 아니고 2~3차례정도로 나눠 붓는다고 생각하고 부어주고

 

 

약한 불로 충분히 저어주면서 적당히 끈적끈적해졌다 싶으면 완성.

 

첫 도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진짜 재료가 딱히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정말 만들기 쉬워서 놀랐습니다. 이런 보통 집에서 해먹는 카레에 한해서는 엄마의 손 맛이고 자시고 통용되지 않고 누구나 무난하고 적당히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 같네요. 실제로 저 재료 대신 새우를 넣건 닭 가슴살을 넣건 시금치를 넣건 브로콜리를 넣건 버섯을 넣건 뭘 넣어도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맛있게 완성되는 것 같고…

 

하여간 완성을 했으니,

 

음~ 오뚜기 카레 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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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1 13:39 2010/03/21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