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겜게 대부 MANIAC형은 명곡이라고 박박 우겨대며 나는 노래가 X같다고 박박 우겨대는 <Beatmania IIDX 12 HAPPY SKY> 10레벨 노래중 가장 쉬운 편에 속하는 노래 Little Little Princess 입니다. 이 노래의 남자 보컬인 Handsome Jet 은 현재 고인이 된 분인지라, 이 사람의 가슴이 뻥 뚫릴듯한 시원시원한 보컬을 듣고 있다보면 뭔가 가슴이 아파집니다. 근데 진짜 WAC가 노래담당이다보니 LUCY나 murmur twins 처럼 채보가 너무 X같아요. 특히 저처럼 한 손으로 하는 사람이면 더 더욱 힘들다니까요. 두 손으로도 한 손 으로도 병행해서 칠 수 있는 사람은 이런 기분 모르죠 절대로. 노래가 특색이 강하다보니 BGA도 노래 가사도 정말로 골떄릴정도로 특색이 강합니다. 제목만 보면 먼 옛날옛날 한 공주가 살았는데… 로 시작해서 펼쳐지는 동화이야기 같은 느낌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BGA를 보면 영어 보컬의 가사를 일어로 번역해다가 올려놨는데, 밑에다가 BGA와 영어보컬 BGA에 표시되는 일어 나레이션, 그리고 그 일어를 번역해서 함께 실어뒀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Little Little Princess BGA
가사 :
It's far fairytale
(遠い昔のおとぎ話 - 먼 옛날 옛날 이야기) Heroine is caged princess
(主人公は囚われし姫君 - 주인공은 갇혀있는 공주님) She is so frail and pitiful (か弱く可憐で - 연약하고 가련하며)
She eats cakes, looks at the brave men over the top of the tower everyday (塔の上 ケーキ片手に勇者の品定め - 탑 위에서 한손에 케잌을 들고 용자의 품평회)
"Who do you think you are"? (「何様のつもり?」 - 뭐하는 짓거리?) Man guess presently, Sad that he don't have any gifts to pay for this poor right (僕は何人目だろうね?こんな業務には経費すら出ないんだ - 나로서 몇 명째인가 인거네? 이런 업무에는 경비조차 나오지 않는다)
You are shy, we had a talk in the moonlight (照れ屋さん! 月の下交わした言葉覚えておいででしょ? - 부끄럼쟁이씨! 달 밑에서 주고받았던 말들을 기억하고 계시죠?) You look me for another Which brave man is it?
(人違いですよ, それってどちらの勇者様? - 사람 잘못 보셨수다, 그건 도대체 어디사는 용자님?) Little Little Princess!
Come on, kidnap me!
(私をさらいにいらっしゃい! - 나를 유괴하러 오세요!) Come on, kidnap me! (私をさらいにいらっしゃい! - 나를 유괴하러 오세요!)
I know even the young Beelzebub is tired of you (知ってるぜ, 若い魔王も手を焼いてるって - 알고있어, 젊은 마왕조차 너한테 애먹고 있다는걸) Can't you hear my voice?
(私の声が聞こえないの?! -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거야?!)
Can't you hear my song? (私の歌が聞こえないの?! - 내 노래가 들리지 않는거야?!)
Good bye, ringing in my ears and vertigo (さよなら! 僕の忌まわしき耳鳴りとめまい - 안녕! 나의 현기증 날 정도로 귀를 때리는 울림) What an ironic fate! Isn't this romance? (皮肉な運命, これもロマンスじゃない? - 짖궂은 운명, 이것도 로맨스 아니야?) God's in his heaven, all's right with the world!
(神は天はいまし, なべて世はこともなし - 하나님 하늘에 계시니, 세상 만사가 형통하네)
You must kidnap me!
(私をさらいにいらっしゃい! - 나를 유괴하러 오세요!) You must kidnap me! (私をさらいにいらっしゃい! - 나를 유괴하러 오세요!) You know, I just only yearned for a wonderful world (僕はただ, 素敵な世界に憧れただけ - 나는 그저, 멋진 세계을 동경했을 뿐) Can't you hear my voice?
(私の声が聞こえないの?! -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거야?!)
Have you closed your ears? (耳ふさいでんじゃないの?! - 귀 틀어막고 있는거 아니야?!)
Bye-Bye nebbish boy!
(さよなら意気地なし! - 안녕 무기력!) And my incubus
(さよなら僕の悪夢! - 안녕 나의 악몽!) A perplexing paradox! Isn't this romance? (面倒なパラドックス, これもロマンスじゃない? - 귀찮은 패러독스, 이것도 로맨스 아니야?) God's in his heaven, all's right with the world!
가장 마지막에 막이 내릴때 흘러 나오는 8-Bit 틱한 멜로디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건 세상은 아무 일이 없기에 평화롭고 좋은 결말을 보여주면서도 앞으로는 두 번 다시 이런 WAC와 Handsome Jet의 합주를 볼 수 없기에 안타까운 여운을 남겨줍니다.
개인적으로 <Beatmania IIDX 12 Happy Sky> 노래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곡을 꼽으라면 최근에 같은 BEMANI 시리즈중 하나인 <jubeat>로도 이식된 노래 SigSig 라고 생각됩니다. MAYA 님의 인상깊은 화풍에 겹쳐서 달려가다 엎어지는 코믹한 SD캐릭터가 나오는 BGA도 그렇지만, 거기에 kors k 님의 뭐라고 지껄이는지는 하나도 못알아듣겠는 정신이 나간듯한 […] 음악까지 겹쳐져서 듣는 사람들한테 상당한 임팩트를 안겨준다고 봅니다.
(허접한 플레이라 죄송합니다. 지금의 저한테는 이…거보다 Miss 10개정도 덜 낼 자신은 있는데[…] 이 정도가 한계)
…드디어 레벨 41을 달성해서 염원하던 Yellowberry를 구매했습니다. 근데 원래 DJMAX Online판 BGA...랄까 BGA가 없이 그냥 고양이 그림만 나오는 노래였다고 들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일본판 DJMAX Online Yellowberry BGA로 쓰였던 TARI님이 그리신 ANGEL BGA가 들어가기를 개인적으로 소망하고 있었습니다만…
…뭔가 전혀 다릅니다. 그나마 기존까지의 Yellowberry 시리즈와 접점이 있던 TARI님과는 전혀 무관하게 완전 새로운 분이 맡으셨더군요. 그래서 일단 BGA를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