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수리 완료, 뒷바퀴 튜브가 나가있고 기어에 뭔가 문제가 있던듯 싶습니다.

The Forks, 얼음이 녹아가는지라 Red River 수위가 무지 높아져있습니다.

Assiniboine River 가 Red River로 합류해서 빠른 속도로 북쪽으로 흘러갑니다.

다리를 건너와서 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The Forks

St. Boniface Cathedral

해가 져가는 Downtown, Winnipeg에 있어서는 유일한 같잖은 Sky Glasper 스팟.

생각없이 달리다 보니 나온 곳, 얼음 등반용 건물 같습니다.

강가에 있던 오리들

가끔씩 강을 보고 있으면 저런식으로 덜 녹은 얼음들이 둥실둥실 올라갑니다.

카메라 줌 테스트

햇님 빛을 못 받고 은근히 협소한 강 줄기는 아직 얼음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래서 저도 1인자 햇님 [..] 빛을 받으며 주워먹는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걸 깨닫고 [...]

이 위에도 역시 오리들이 있네요. 근데 오리 맞나 저거…;

 

약 1년만에 수리하고 1시간 40분정도 타고 다녔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서 후들거립니다. 그래도 달리는 동안은 정말 힘든거 모르겠고 진짜 재밌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0/04/01 00:14 2010/04/01 00:14
Tag // ,

Trackback Address :: http://gmrf.me/trackback/58

  1. Subject: 우리처럼 이렇게 공장 찾기위해 누비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Tracked from Simple Life 2010/04/04 12:41  delete

    어제, 닝보(宁波)를 다녀왔다. 닝보에 왜 갔겠는가??!! 공장수배하러 갔다. 지난 2년 반이 넘는 시간동안, Luke는 외삼촌과 함께, 중국의 이곳저곳들을 다녔다. 말이 중국이지, 워낙 넓은 땅덩이다 보니, 어딜 찾아가려고해도 시간, 거리, 경비, 등등이 만만치않다. 근데, 더 황당(?)스러운 것은, 그런 곳( 주로 공장이지만 )이 중국 어느동네에 처박혀있는지 찾아내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인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가는 것은 여간해선..